みずいろのきみ (물빛 너)
Song by : 長瀬有花 (나가세 유카)
また来ちゃった
마타 키챳타
또 와버렸어
さびしい夜去に
사비시이 요사리니
쓸쓸한 한밤중에
コンビニの駐車場
콘비니노 츄우샤죠오
편의점의 주차장
最近顔馴染みの白いねこは
사이킨 카오나지미노 시로이네코와
요즘 자주 보는 하얀 고양이는
見透かしたような目をしてる
미스카시타 요오나 메오시테루
꿰뚫어본 듯한 눈을 하고 있어
頬杖うつらうつら
츠라즈에 우츠라우츠라
턱을 괴고 꾸벅꾸벅
まわってきた手紙
마왓테키타 테가미
빙글 돈 편지
あさはかほんとね
아사하카 혼토네
어리석어 정말이네
そっとね、していてね
솟토네 시테이테네
가만히, 있어줘
いまはただ 安心して
이마와 타다 안신시테
지금은 그냥 안심해줘
楽しいままで
타노시이 마마데
즐거운 채로
なんにもしらないで
난니모 시라나이데
아무것도 모른 채로
いきていけたなら、な
이키테 이케타라나
살아갈 수 있었다면
なんにもしらないでいいよ
난니모 시라나이데 이이요
아무것도 몰라도 돼
だれかそう言って
다레카 소오잇테
누가 그렇게 좀 말해줘
しってるふりばかりがうまくって
싯테루후리 바카리가 우마쿳테
아는 척하는 것만 잘해서
遊ぶゆび ほつれてる
아소부유비 호츠레테루
노는 손가락이 흐트러져 있어
でたらめに投げられた青い嘘は
데타라메니 나게라레타 아오이 우소와
마구 던져진 푸른 거짓말은
ゆみなりとわに
유미나리 토와니
굽어져서 영원히
歪んで跳ねる
유간데 하네루
일그러져 튀어올라
なにかかわる!そんな予感
나니카카와루 손나요칸
뭔가 바뀔 거야! 그런 예감
寄る辺もなく
요루베모 나쿠
기댈 곳도 없이
待ち焦がれて、毎夜
마치코가레테 마이요
애타게 기다리며, 매일 밤
窓の向こうの月
마도노 무코오노 츠키
창문 너머의 달
焚き付ける
타키츠케루
불을 지펴
きっと満ちていくよ
킷토 미치테이쿠요
분명 차오를 거야
なんにもしらないで
난니모 시라나이데
아무것도 모른 채로
いきていけたらなあ
이키테 이케타라나아
살아갈 수 있었다면
なんにもしらないでいいの
난니모 시라나이데 이이노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아
たぶんまだ
타분 마다
아마 아직은
なんにもしらないで
난니모 시라나이데
아무것도 몰라도
なににもならないで
나니니모 나라나이데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なんにもしらなくていいの
난니모 시라나쿠테 이이노
아무것도 몰라도 돼
いつか、ほら
이츠카 호라
언젠가, 봐봐
見透かしてる
미스카시테루
꿰뚫어보고 있는
夜去のコンビニ
요사리노 콘비니
한밤중의 편의점
青い日々白い道
아오이 히비 시로이 미치
푸른 나날 하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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